관세청 유니패스 unipass 통관조회 방법 (한국에 도착한 직구 상품이 배송 조회가 안될 때)

관세청 유니패스 unipass 통관조회 방법 (한국에 도착한 직구 상품이 배송 조회가 안될 때)

지난번 고양이박람회에서 구매해온 프로덴 글루코사민 관절영양제를 계속해서 급여중인데, 물감이의 경우 몸무게별 급여시 121스푼 급여중인데 겨우겨우 반통을 다. 먹였습니다. 원래 자주 먹이는 관절영양제는 뉴트라맥스 코세퀀인데 이 프로덴 제품은 처음먹여봅니다. 프로덴꺼는 입냄새제거 플라그오프를 먹여본적이 있었는데 기호성이 그런 식으로 좋지 않아 조금 먹입니다.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그런 식으로 기호성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냄새 맡았을때는 아무 냄새안나는것 같은데 어떠한 방식으로 알아채는지 습식사료나 츄르에 넣어주면 2번에 한번꼴로 잘 안먹으려고 해서 못먹인적이 좀 있었습니다.

제품은 가성비 좋아서 계속 먹이고 싶은데, 냥님이 잘 안먹어주시니 다음에는 다시 코세퀸으로 넘어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통 다.

관세청 개인통관 고유부호 신규발급 조회방법

앞선 과정에서 공인인증 혹은 휴대폰인증을 마치셨으면, 이런 창이 뜨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왼쪽의 신규발급 부분을 클릭합니다. 신규 발급 부분을 클릭하면,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 신청 페이지가 뜨는데요. 이곳에서 필수항목들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을 모두 입력하신 후, 우측 하단의 등록을 클릭합니다. 등록을 누르시면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제일 상단에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P 부분이 저희들이 발급받은 개인통관 고유부호입니다.

이제 해외직구를 하실때마다, 이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번호는 말그대로 고유부호로써 개인에게 할당된 것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습니다.

3위. 항산화 크래니멀 베리베리 60g

고냥이 영양제 크래니멀 영양제는 크랜베리가 주요 성분으로 함유된 제품으로, 크랜베리는 고양이의 요로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이 제품은 여러가지 라인업 중에서 적극 권하는 베리베리 라인은 항산화, 눈 건강, 요로 건강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고양이들은 방광염, 신부전과 같은 요로계 질환에 민감하므로, 미리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래니멀 영양제는 파우더형태로 제공되어 간단하게 급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능까지 함께 제공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더욱 강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초기 34주 오늘 2캡슐 아침1, 저녁1 장기 관리 오늘 1캡슐 방광염이 재발하거나 처음 복용을 시작할 때에는 34주간 오늘 2캡슐을 먹입니다. 그 후에는 오늘 1캡슐씩 계속 먹이면 되고요. 저희 고양이는 워낙 착하고 순해서 필건으로 쉽게 먹이는데요. 오늘 1개 알약을 고양이에게 먹이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료에 섞어서 주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생후 2개월 이상의 고양이부터 복용하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1525의 습도가 낮은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관세청 개인통관 고유부호 발급받는 방법

유니패스unipass 홈페이지에서 중간에 보이는 개인통관 고유부호 신청 조회를 직접 하시면 되는데요. 스마트폰 인증과 공인인증서 인증 중에서 편하신 방식으로 인증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신 후, 우측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는 공인인증서 인증과정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일반적인 공인인증 과정 혹은 스마트폰 인증 과정을 거치시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간략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에게 꾸준한 관절 영양제 급여는 연골회복,관절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관절이 약해져서 생기는 통증에도 효과적이며 활동성이 더 많아지고 절뚝거림등의 증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전보다. 관절이 많이 약해진 상태의 경우에는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워야합니다. 고양이들도 아프면 높은곳에서 안뛰어내일려고 하고 점프도 멈칫멈칫 합니다. 이때 디디고 내려올 수 있는것들을 데어주거나 바닥에 쿠션감있는 패드를 깔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적절한 사냥운동을 통해 무리가지 않는 운동을 해혜택이 좋다고합니다. 물감이는 현재 프로덴글루코사민을 먹고 있는데, 전에는 코세퀸이나 38.5도씨 글루코사민을 먹였는데 그중에서도 코세퀸을 제일 오래 급여했습니다. 가격대비 제일 효과가 좋았던 제품으로 기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