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의 변화 준비하기, 유아교사관계의 변화 생각하기,교사원장관계, 기관과 학부모관계,동료간의 관계

교육과정의 변화 준비하기, 유아교사관계의 변화 생각하기,교사원장관계, 기관과 학부모관계,동료간의 관계

교육 계획 설계하기 알파벳과 숫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사회적인, 감동적인 기술을 가르치기 학습 자료와 자원을 조직하기 노래, 이야기, 미디어, 구체적인 게임, 미술, 외부 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과 교수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능력을 동기부여하고 자극하기 학부모와 소통을 유지하고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기 아이들의 상호작용을 관찰하고 협력과 공유를 육성하기 1. 교육 학위 취득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사 학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초등 교육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경로입니다.

2. 교직 자격증 취득 교육자로서의 자격을 얻기 위해 해당 국가 아니면 지역에서 요구하는 교직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인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최별교사청각장애

지금 우리나라에서 사회복지사나 특수교사가 그리 훌륭한 직업으로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잖아요? 사회적인 위치도 그렇고, 수입도. 그럼에도 교사가 공부 능숙한 장애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가장 좋은 직업 중의 하나라는 건, 이 땅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괜찮은 직업이 없습니다.는 것이기도 하죠.

교사가 되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교직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문제들이 있었는데요. 청각장애인이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시험 준비에 가장 큰 좋은 동영상 강의가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이 제작되었다는 겁니다.

문자통역이나 수어통역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자막이 들어가더라도 무엇이 중요한 부분인지 알 수 없어 비장애인들보다.

변화를 일으키다

교육부와 교섭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공무원들을 만났고, 교육청 장학사들도 만났고, 국정감사에서 발언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육감 선거 때 후보들에게 정책제안서도 전달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근로조건과 연관된 제안을 직접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사상 있었습니다. 이젠 교육부나 교육청에서도 장교조를 통해 장애인교원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교원의 존재를 아는 것만으로는 큰 변화가 없고, 예산과 같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김 위원장에게 학교 내에서 장애인교원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원활한 근무생태계를 위해 필요한 것을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신학기 환경 구성

신학기. 커다란 교실 공간을 어떠한 방식으로 구성해야할까? 이때는 학생 때 배운 전문 지식이 필요합니다. 정적인 영역과 동적인 영역을 구분하여 어울리게 배치해 보자. 여러가지 교사용 지침서나 전공서적에도 잘 소개가 되어있을 테니, 책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공간별 영역 구성을 끝낸 후엔 벽면, 창문 환경 구성, 영역에 맞는 학습장비 배치를 하자. 유아들의 사진을 활용하여 아그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소속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과 학부모와의 관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무리없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관과 학부모와의 교육철학에 대한 공유 및 협력적 관계가 더욱 증시 됩니다. 학부모가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가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이끌어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가성이 풍부하며 더불어 살 줄 아는 인간으로 성장시킨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모가 놀이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고 신뢰하게 되면, 가정에서도 유아. 놀이 중심의 양육이 어어질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 유아의 성장과 변화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원장. 원감과 교사는 놀이의 가치 및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학부모에게 지속해서 안내하여 가정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상담 시 지켜야 할 사항

유치원은 교육청 소속으로 공무원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김영란법 적용으로 아무것도 가져오지 마세요 라는 안내문을 보내놓거나 서면과 문자로 면담날짜와 시간을 함께 안내합니다. 간식 하나라도 가지고 가게 된다면 서로 난처하거나 민망한 상황이 될 수 있으니 불편하거나 민망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과 어린이집 모두 상담 시간은 평균 20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약속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상담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면 다음 상담이 있으므로 따로 면담 요청하여 상담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친해졌다는 생각에 아이 상담과 상관없는 가정사나 친구에게 하는 말투는 곤란합니다. 아이에게 집중될 수 있는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으로 학부모로서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말투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상담이 끝난 후 선생님께 1년의 힘이 될 수 있는 문자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강사 말씀 감사합니다.

학부모들이 요구하는 교사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은 그리 어렵지 않아도, 가장 걱정되는 것은 학부모일 것입니다. 초임교사라 본인이 너무 모른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초임교사인걸 알면 무시하려나?라는 생각이 들며 말입니다. 학부모가 교사에게 가장 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체험 많은 교사? 전문 지식이 많은 교사? 모두 맞긴 하지만 정답은 내 아이를 사랑하는 교사입니다.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서툴지만 부모님과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들도 감정을 활짝 열어줄 것입니다.

진심은 통해야만 되는 말이 있습니다. 전문적이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진심과 사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