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미니 투톤 캔버스 레더 포켓 백

버버리 미니 투톤 캔버스 레더 포켓 백

CELINE미니 아바트리오페 캔버스 카프스킨 탠 셀린느는 프랑스 파리에서 수제 구두매장으로 시작된 브랜드로 아동화 전문 매장이었고, 추후 여성화까지 확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의류 영역 및 액세서리 영역까지 확장하고, LVMH에서 인수하게 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점점 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가장 잘 알고있는 셀린느 C블라종 로고는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C블랑종 로고가 적용된 블라우스가 바로 완판 될 정도로 인기가 처음부터 대단했다고 해요. 아바 호보백은 두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오늘 리뷰할 가방은 아기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미니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사이즈만 달라졌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트리오페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게 디자인되어 나왔어요.


드파운드 market bag L
드파운드 market bag L

드파운드 market bag L

드파운드에서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가방은 마켓백입니다. 이 마켓백은 평소 토트백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데일리백인데요, 언뜻보시면 평범한 에코백 같아 보이지만 바닥면에 평판이 들어 있어 물건을 넣어도 모양이 무너지지 않으며, 손잡이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 있는 등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담긴 가방입니다.

또한 제가 추천드리는 마켓백 라지 사이즈는 마켓백 중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로 수납공간이 넉넉하여 흔히 보부상이라고 하는 짐을 많이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데일리로 들기 좋은 가방입니다.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캔버스

조셉앤스테이시는 럭키플리츠니트백으로 유명하지만, 패브릭 주제의 가방도 많더라고요. 웹사이트에 패브릭 지갑 섹션이 따로 있을 정도에요. 개인적으로 allwhite 가방이 제일 맘에 들어서 눈독을 들이는 중이지만 지갑 핸들에 포인트를 준 아기같은 캔버스 토트백들이 많더라고요. 조금 큰 사이즈들도 많아서 아기가 어리다면 기저귀 가방으로 들어도 참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낫띵리튼 1967 tote bag

낫띵리튼에서 추천드리는 봄에 들기 좋은 데일리백은 1967 토트백입니다. 이 가방은 코튼 주제의 가방인데 사이즈는 미니, 스몰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트랩 부분은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코튼 소재도 이염 방지를 위한 트윌 코튼 원단이 사용되었다고 해요. 또한 두툼한 트윌 코튼에 스펀지를 덧대어 제작하여 지갑 모양이 잘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설계의 캔버스 백으로 토트백 스타일의 심플한 캔버스백을 찾으시는 분들께 낫띵리튼 가방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낫띵리튼 1967 토트백은 스몰 사이즈도 꽤 큰 편이라, 평소 작은 가방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미니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낫띵리튼에서도 지갑 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등도 자체제작으로 제작하여 판매 중이라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낫띵리튼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셀린느 미니 아바 수납

명색이 가방이지만, 굉장히 작은 사이즈로 수납이 제한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조금 두께가 있는 지갑도 수납이 불편할 정도입니다. 셀린느 미니 아바백을 사용하실 예정이라면 지갑보다는 카드 슬롯과 같은 것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드 슬롯, Z플립, 차키, 립 정도는 충분히 수납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수납하실 것이라면 팩트 수납까지는 불가할 것 같습니다. . 가방이 터져버릴 것 같답니다.

디자인 리뷰

셀리느 하면 트리오페 로고를 빼놓을 수 없죠. 멀리 서봐도 어느 제품명 제품인지 딱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동안 이 로고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버클 장식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트리오페 원단은 생활기스는 방지할 만큼 내구성이 좋아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편하게, 가볍게 막 사용하기 참 좋아요. 스트랩이 바닥까지 이어져 있고, 종합적인 디자인은 기본 사이즈와 같지만 폭이 좁아졌습니다.

바닥폭 4cm 정도이고 지퍼 부분 폭은 약 2cm 정도 되어요. 폭이 넓은 편이 아니고 반달 모양이라 수납이 넉넉하지는 않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폭이 좁아져서 그런지 기본사이즈보다는 지퍼 움직임이 조금 뻑뻑한 감이 없지 않답니다. 한쪽을 지퍼를 당겨주면 수월하게 열리는 편이지만, 한 손으로만 지퍼를 열게 되면 조금 어렵답니다.

캉골 캔버스 토트백 미니

사실 캔버스 지갑 제품명 하면 캉골이 먼저 떠오를 정도로 제품군도 다양하죠. 색상, 디자인이 정말 다양하고, 크로스백으로 매고 다닐 수도 있는 편한 디자인들이 많아요. 오프라인 매장도 많으니까, 매장에 가서 매보고 사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중고등학생들도 좋아할 것 같고, 아이가 크다면 아이랑 같이 들어도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무작정 밝고 가벼운 가방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이왕이면 부담 없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로 된 가방을 알아보았는데, 봄 여름 가방으로 제격일 듯해요.개인적으로 플랩형태보다. 저렇게 열려있는 디자인이 손이 잘 가고 편하더라고요. 부담 없이 편하게 휘뚜루마뚜루 들고 다닐 예쁜 가방을 찾으신다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드파운드 market bag

드파운드에서 두 번째로 추천드리는 가방은 마켓백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셉앤스테이시 데이트립 토트

조셉앤스테이시는 럭키플리츠니트백으로 유명하지만, 패브릭 주제의 가방도 많더라고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낫띵리튼 1967 tote

낫띵리튼에서 추천드리는 봄에 들기 좋은 데일리백은 1967 토트백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