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총정리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총정리

특히 강제징용에 대하여 일본의 책임에 대하여 언급이 없었던 부분, 배상사안을 우리나라 기업에 책임전가한 부분 또한 독도언급 시 아무말을 못 했거나 안 했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제대로 미언급되었던 부분이 국민들 심기를 불편하게 한 요인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영토이슈 똑같은 경우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자리에서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외교적 실례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항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일본 NHK에서 보도되는 것처럼 우리나라에 보도가 되지 않는 걸 보니 충분하게 얘기를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좀 더 제대로 따져봐야 되는 점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무언가 해명이 여유롭지 못하다는 건 객관적인 사실인 것 같습니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plusmn3.1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36, 부정59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4, 민주당44 1 연령별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1 지역별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국민의힘52, 더불어민주당36, 정의당 4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48, 국민의힘 뽑겠다.

알앤써치 여론조사의뢰 노컷뉴스

5월 31일6월 2일, 만 18살 이상, 1020명, 무선100 ARS,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2.2 1. 윤대통령 국정평가 긍정평가는 38.56.2하락, 부정평가는58.25상승 2. 정당지지율 민주당 46.33상승, 국민의힘 35.56.1하락지난달 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 직후 서울지역의 경계경보 오발령이 영향을 끼쳤다는 해석 3. 후쿠시마 시찰단 활동평가 못했다.

56.3, 잘했다.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뉴스토마토

6월 12일14일, 만 18살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7명,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믿음 수준에 plusmn3.0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 평가 62.5, 긍정평가 35.0

60대 이상을 제외된 모든 세대에서 윤 최고 지도자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습니다. 특히 20대와 40대에서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20대는 긍정 29.0% 대 부정 67.0%, 30대는 긍정 30.1% 대 부정 68.8%, 40대는 긍정 24.9% 대 부정 73.7%, 50대는 긍정 35.4% 대 부정 62.4%부산·울산·경남(PK)에서조차 부정평가 응답이 절반을 넘으며 높게 나타났고, 호남에선 10%대 저조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의뢰 쿠키뉴스

5월 6일8일, 만 18살 이상, 1020명, ARS,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plusmn3.11. 윤대통령 지지율 긍정 38.4, 부정56.6 2. 정당지지율 국민의 힘 33.1, 민주당 30.4 1 연령별 민주당 대 국민의힘1829세 29.2 대 25.230대 29.9 대 30.540대 37.2 대 27.750대 33.0 대 29.960대 이상 25.5 대 43.72 지역별호남권50.5 충청권40.9은 민주당을 지요구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7 부산울산경남35.7에서 높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의뢰 JTBC

5월 3일4일, 만 18살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01명,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95 믿음 수준에 3.01.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긍정37.7 vs 부정58.2 2. 윤정권 1년간 가장 잘한 일은? 미국일본 등과 외교18.2, 노조 대응12.4, 부동산 정책6.2과 대북 정책4.7 순3 윤정권 1년간 가장 못한 일은?미국일본 등과 외교19.3,국민 소통 및 언론 대응14.6, 경제와 민생12.9, 국민 통합 및 야당 대응11 4. 정치권과의 관계 야당과 긴밀대통령과 여당의 관계가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수직 관계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일본신문

2023년 5월26일5월28일, 한국인 1천명, 일본인 1017명 , ARS, 신뢰수준에 plusmn3.1p 1. 현재 한일관계가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