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아침끼니 한정식맛있다고 소문난집 제주예찬 내돈내산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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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 제주도를 떠나기 전에 남편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한 제주공항근처 맛있다고 소문난집 태광식당으로 향했다. 멀리서 봐도 맛집냄새 나는 태광푸드코트 중간에 쉬는시간도 있고 일요일은 정기휴일이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가야합니다. 우리는 오전 10시 59분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 아직 준비중이라 시간이 좀 걸린데서 동문시장에 가서 갈치도 사고 주전부리도 좀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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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맛있다고 소문난집 용두암해촌 메뉴 및 가격


제주공항 근처 맛있다고 소문난집 용두암해촌 메뉴 및 가격

제주공항 근처 맛집인 용두암해촌은 제주도 특산품인 갈치와 고등어, 전복 같은 것을 요리하는 식당입니다. 특히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이 인기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탐색하는 맛집인 만큼 세트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좋았다. 짝꿍과 나는 2인 세트 중에서 갈치조림 + 고등어조림 + 갈치구이를 주문했습니다. 다정한 직원분들께서 기본상을 차려주신다. 돔베고기도 맛보기로 주시고 갈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조립입니다. 제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메뉴는 아주 단출합니다. 수두리보말칼국수(11,000원), 전복죽(13,000원), 물만두(8,000원) 끝! 몰랐는데, 보리밥은 공짜로 주나 보다. 어찌저찌 근처에 주차를 하고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를 찾아갔다. 근처에 유사한 가게들이 많았다. 뭐가 진짜고 뭐가 맛집파악 사실 잘 모르겠다. 여튼 아침인데도 모든 가게에 사람이 많았다. 뭔가 굉장히 많은 정보들이 가게 밖에 붙어있습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온 가게다. 톳(해초)으로 직접적으로 뽑은면과 보말 내장 100% 육수를 사용하며, 밑반찬은 모두 수제라고 합니다.

메뉴는 크게 3개다.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는 톳!! 톳에는 철분이 많습니다.고 합니다.

7.앙투아네트 카페 – 바다뷰 카페, 디저트 맛집

시간이 붕 떠서 찾아간 제주공항 근처 카페 앙투아네트 그런데요 커피도 디저트도 너무 맛있고 풍경은 더 맛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9시 미친척하고 궁금한거 다시켜 먹었는데 하나같이 다채롭게 다. 맛있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이쁘면서 맛있는 곳 흔치 않다구요 창가에 앉으면 이런 풍경을 보면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있습니다. 좌식 자리도 있어서 활기찬 우리아가가 발라당 해도 안심 바깥에 나가면 파아란 제주도 바다와 돌하르방과 함께 찰칵 사진도 찍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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