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과잉진료, 잇몸이식 임플란트 위험 뼈이식 임플란트 부작용

치과 과잉진료, 잇몸이식 임플란트 위험 뼈이식 임플란트 부작용

잇몸이식 하게 된 그렇게 된 계기 처음에는 2mm?? 정도 약간 내려갔더니 치석이 축적되고 양치가 잘되지 않으면서 염증이 생기고 잇몸이 하얗게 뜨더니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치석이 생기고 염증 나고 잇몸퇴축되기를 반복하면서 4mm까지 내려갔고 더 내려갈까 봐 불안해지기 시작. 이후 양치할 때마다. 해당 치아는 치석 생기지 않게 왁스로 된 치실로 꼼꼼하게 양치하여 치석이 생기거나 추가로 내려가진 않았지만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불안감을 언제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잇육체는 퇴축되었지만 시리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치아가많이 노출되어 있기에 혹시나 앞니로 과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잇몸에 충격이 가해 추가로 더 내려가진 않을까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면서 앞니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살게 되고, 언제까지 이렇게 조심해서 살아야 하나 걱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데이 임플란트

대부분의 환자들이 굉장히 선호하는 임플란트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수술 당일에 임시 치아를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즉시 보철, 당일 임플란트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이러한 이름 때문에 당일에 바로 최종 보철물까지 식립한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원데이 임플란트는 수술 당일 최종 보철물까지 하는 것이 아니고, 수술 당일에 임시로 쓸 수 있는 보철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치유가 완전한 후에 최종 보철물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치과를 나설 때부터 임시 치아를사용 가능한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치료 첫날부터 깍두기를 씹어 먹거나, 사과를 깨물어 먹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부드럽고 무른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 비용

임플란트 뼈이식 비용은 비보험이며, 치과마다. 비용 차이가 아주 큰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뼈이식 양이 많으면 비용이 많이 나오고, 뼈이식 양이 적으면 비용이 비교적 저렴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 비용은 적게는 30만 원부터 많게는 200만 원까지 비용의 차이가 아주 크니, 올바르게 비용을 알려면 치과에 꼭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잇몸뼈 이식재 종류

임플란트 뼈이식을 위한 잇몸뼈 이식재 종류는 크게 아래의 4가지로 나뉩니다. 자가골은 환자 본인의 뼈를 이용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자신의 뼈를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이 없고 골형성 능력이 가장 훌륭한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골 채취를 위한 부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며 쉽게 흡수되는 경향이 있어 부피나 공간 유지 측면에서는 골이식재에 비해 불리한 단점이 있습니다.

임플란트 뼈이식 기간

임플란트 뼈이식 수술은 어떤 위치에, 어떤 방안으로 얼마나 많은 양을 하느냐에 따라 비용과 기간이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뼈이식 양이 적다면 임플란트 치료기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뼈이식 양이 많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시술 전 뼈이식 수술만으로도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만약 잇몸뼈의 폭이 810mm이상, 잇몸뼈의 두께가 1215mm 이상 된다면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으며, 치료기간도 412주 정도로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임플란트 치료를 끝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잇몸질환 등으로 인해 잇몸뼈의 소실이 심한 경우에는 잇몸뼈의 폭이 25mm, 두께가 15mm밖에 안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뼈이식 수술 자체가 임플란트 수술보다. 더 크고 까다로운 수술이 됩니다. 따라서 뼈이식 수술비용이 임플란트 수술비용 자체 보다.

잇몸 비절개 심플임플란트

잇육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노화하는 신체처럼 형태가 변합니다. 잇몸절개가 없는 심플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10년 동안 추적관찰한 결과, 잇몸절개하지 않는 환자들이 잇몸절개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하여 잇몸이 더욱 단단해지고,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우리 잇육체는 자생적으로 임플란트 주변으로 새로운 잇몸이 생겨나면서 튼튼해졌다. 위와 같은 자생적 잇몸 강화 현상은 저희가 음식을 먹을 때 씹고 부수는 저작기능 때문입니다.

이 저작기능을 통해 잇육체는 계속 자극을 받는데, 적절한 자극을 받으면서 단단하지 않았던 연한 잇몸이 점차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