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인정기관 선정
고예절 지역신문 동대문포스트 동출입문 포스트종이신문 보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계속적인 사화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심사는 환경경영, 사회공헌프로그램, 윤리경영 등 ESG경영 관련 7개 분야 25개 지표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건협 지부의 사회공헌활동도 깜짝 놀랄만한 평가를 받아 건협 본부 및 전국 16개 시도지부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관으로 동시 선정됐습니다. 건협은 건강과 함께하는 예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협은 장애인특화차량 제작지원 시설거주아동 학습 지원 학대피해아동 지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확대할 수 있어요
송재봉 과거 인프라를 활용하되 거기에 알맞은 프로그램이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이를 운영할 인력을 재배치해주는 것이 더 효과가 높아진다, 그런 얘긴가요?
김영석 : 그게 우리가 전에 했던 기능 더하기 프로그램도 있었으나 청주청원 네트워크 위에서 만들어 그건 여전히 이름이 있기는 있어요. 복부 복지관에서 하고 있는데, 이름 만 있지 움직이지 못해요. 그 네트워크 기능은 살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가장 효과적으로 움직여요. 너무 퍼져가지고 여기 보조금 여기 보조금 막 합니다. 보면은. 거점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딱딱 쏴가지고 일목요연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면은 인프라가 다양하기 때문에 충분히 구단이 꾸려갈 수 있어요. 지금 노인복지관 다.
충북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어요.
송재봉 그러니 너무 실무에서부터 기관장까지 일반 사회복지사들의 성장사다리를 만들고 경험을 쌓아온 1세대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곡절도 많았고 또 이게 복지재단의 모법인이 상당히 중요한데 모법인의 문제로 여러 가지 경험을 하셨잖아요. 사실 그 분야의 전문성이나 투명성이나 이런 걸 잘 갖춰야 되지만 하지만 어떠세요?
김영석 그게 지금 숙제인데 관에서 다.
할 수가 없으니까 민간한테 위탁을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은 맞지만 이게 이제 법인 위주로 법인 위주로 주다.
그렇지 못합니다. 보니 충돌하고 있어요
송재봉 충북 사회복지 서비스 원이 순조롭게 출발하지 못하는 데에는 어떤 문제가 제일 큰가요?
김영석 : 가장 큰 단점은 이게 이제 서비스원이 만들어지면 공공 영역이니까 사람들이 잘못 고민하고 있는 게 서비스 만들면 도청에는 공무원 수준입니다. 처우도 괜찮고, 정년 보장되고 처음에 이렇게 홍보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충청북도 서비스원이 만들어지면 법인 자체의 인원들이 있고, 시군구에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들을 흡수 해서 서비스원 산하 시설을 만들겠다.
그렇게 되면은 그래서 A라는 요양원이 있었으나 거기에 운영이 좀 잘못 돼가지고 부실해서 서비스원 산하시설로 내려 왔어요. 네 그러면 거기 있는 사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하느냐면은 우리는 그러면은 개인 기관에 충북사회서비스원 소속으로 갔으니까 급여가 틀려질 것입니다.
형식적으로 움직일 수 밖에요
송재봉 긴 시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우리 지역의 복지계의 역사와 현안 문제까지 잘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석 : 저는 재단 그만두고 집에 있습니다. 보니까 이제 동네 일 마을 일을 합니다. 보니까 참 재밌어요. 이 동네 일이 그래서 이제 신협하고 신협 이사장님하고 나하고 이제 해서 자기가 이거는 뛰어난 지식은 제공을 하고 신협은 재정을 내서 한번 해봅시다.
자주 묻는 질문
확대할 수 있어요
송재봉 과거 인프라를 활용하되 거기에 알맞은 프로그램이 들어갈 수 있게 하고 이를 운영할 인력을 재배치해주는 것이 더 효과가 높아진다, 그런 얘긴가요? 김영석 : 그게 우리가 전에 했던 기능 더하기 프로그램도 있었으나 청주청원 네트워크 위에서 만들어 그건 여전히 이름이 있기는 있어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충북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맡고
송재봉 그러니 너무 실무에서부터 기관장까지 일반 사회복지사들의 성장사다리를 만들고 경험을 쌓아온 1세대이기도 하잖아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못합니다. 보니 충돌하고
송재봉 충북 사회복지 서비스 원이 순조롭게 출발하지 못하는 데에는 어떤 문제가 제일 큰가요? 김영석 : 가장 큰 단점은 이게 이제 서비스원이 만들어지면 공공 영역이니까 사람들이 잘못 고민하고 있는 게 서비스 만들면 도청에는 공무원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