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민연금 인상율 확인 (수령액 인상률, 소비자 물가 상승률)

2023년 국민연금 인상율 확인 (수령액 인상률, 소비자 물가 상승률)

11월 전망 인상률 체크 2022 소비자물가지수 인상률 현재까지 변화 추이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 인상률은 10월 말 현재까지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년 누계비로 5.1가 인상되었고 2023년 공적연금 전망 인상률은 10월 말 현재 4.8가 인상된 셈입니다.

군인봉급인상률

군인봉급인상률은 해마다 군인의 임금 및 수당을 결정짓는 요소이자 이로인해 동시에 진행하여 다음 해 기준소득월액을 높임으로써 결과적으로 연금수령액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또한, 군인봉급인상률은 이전에 기지불하였던 기여금의 평균기준소득을 산정하는데도 영향을 미쳐 연금수령액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군인연금법에 따라 2014년부터 2023년 관보에 고시된 군인봉급인상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민연금 기초연금 개혁개혁개방 정책 논쟁 재정 추계, 제도 개선

이에 따라 2057년 기금 고갈 위기에 봉착한 국민연금 개혁개혁개방 정책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16일 민간자문위원회 구성을 의결한데 이어, 내년 3월 제5차 국민연금 재정 계산을 위한 정부 위원회가 최근 구성되었는데요. 해당 재정계산위원회에서는 11월 28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재정계산위원회는 향후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안, 노후 소득 보장 방안 등에 대하여 분명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정계산위원회는 국민연금 제도 개선, 기금운용발전 전문위원회는 기금운용 제도 개선,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장기 재정 추계를 하나하나씩 담당하게 됩니다. 정부는 내년 3월까지 국민연금 재정 계산을 마친 뒤 10월 중에 국민연금 개혁안을 정리해서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22년 군인 병사 월급

병장 676,100원 상병 610,200원 일병 552,100원 이병 510,100원 하사 1,705,400원 2022년 병사 월급을 보시면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인상되었다고 생각되는데 그들의 헌신과 노력에 비해서는 턱 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병장 임금 기준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첫째 2023년 군인 병사 월급을 예상해보시면 병장 100만 원, 상병 90만 원, 일병 81만 원, 이병 72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024년 병사 월급은 병장 125만 원, 상병 112만 원, 일병 100만 원, 이병 90만 원 수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변경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가 되도록 소득, 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등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금액입니다. 올해는 22년의 단독 180만 원, 부부 280만 원에서 하나하나씩 12.2 인상하여 단독 202만 원, 부부 323.2만 원으로 선정기준액을 변경 고시하였습니다.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도 공무원연금,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군인연금, 별정우체국 연금 등의 수급권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공무원 연금 인상률

매달 받는 연금액을 산정할 때 과거 보험료 낼 때의 소득을 현재의 화폐가치로 다시 계산하기 때문에 실질가치가 언제나 보장이 됩니다. 또 연금을 받는 동안에도 해마다. 물가가 오르는 만큼 연금액도 인상해주기 때문에 물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기초연금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의 가장 좋은 장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개인연금은 물가를 반영해주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모병제 국가 병장 임금 비교

모병제 국가 병장 월급을 알아봤습니다. 모병제 국가 중에서 프랑스 병사 병장 월급이 가장 높았습니다. 무려 234만 원을 받고 있는 프랑스 병장님입니다. 다음으로는 옆 나라 일본은 193만 원으로 정말 생각한 것보다. 많은 월급을 받고 있는 일본 병장 월급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와 유사한 상황인 국가 바로 대만입니다. 타이완 병장 월급은 151만 원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 기준 약 2배 정도의 월급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임기 말까지 과연 200만 원까지 병장 월급을 올려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병사 월급과 함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2025년까지 정부 자산형성 프로그램 정부지원을 통해 최대 20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매 정부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