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스마트폰OS 시장점유율

2023년 1분기 스마트폰OS 시장점유율

Talks 너무 유쾌한 내용이어서 설명과 함께 내 코멘트를 곁들여 기왕이면 저작권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영문으로 작성했다. 그러나 블로그의 영문기사와 일러스트레이션은 흥미로운 내용임에도 탐색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반면 필자가 경영하는 온라인 법률백과사전 에는 Smartphone 항목이 따로 없었기에 블로그의 영문 기사를 통째로 옮겨 KoreanLII에 을 새로 만들어 올리기로 했다. [1] 이곳 블로그에는 같은 내용을 한글 버전으로 고쳐서 남겨놓으면 독자들도 읽기가 좋을 것입니다.

[2]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처음으로 아이폰을 선보인 이래 손에 쥐는 작은 컴퓨터 스마트폰이 세상을 온통 바꿔놓았다.


정리
정리


정리

캐시 파일은 삭제해도 이후로 계속해서 생성되기 때문에 배포 있게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캐시파일이 대량으로 생성되는 어플은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곡 스트리밍 어플 정도입니다. 이 어플의 캐시만 삭제해도 많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정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수시로 하되 하루에 한번씩 스마트폰을 재부팅 해주는 것이 RAM 정리에 도움을 줍니다. 스마트폰의 저장공간 확보는 사진과 동영상을 SD카드에 저장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캐시 파일은 삭제해도 또별도의 생성되기 때문에 배포 있게 삭제합니다.

미러로이드, 모비즌에 비해 훨씬 나은 활용 환경
미러로이드, 모비즌에 비해 훨씬 나은 활용 환경

미러로이드, 모비즌에 비해 훨씬 나은 활용 환경

모비즌이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과 별개로, 모비즌과 비교했을 때 쓸만한 미러링 프로그램이어야겠죠. 짧은 시간이지만 며칠 사용해보면서 안드로이드 미러링 미러로이드 프로그램의 활용성에 대해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영상은 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갤럭시 다이어리 20 울트라)을 미러로이드와 모비즌에 한꺼번에 연결시켜서 동작한 것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왼쪽에 있는 미러로이드는 거의 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동일한 속도로 움직이지만 모비즌은 한 타임씩 더디게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모비즌은 약간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죠. 화질 역시 미러로이드가 조금 더 앞서고 있는 편입니다. 위 사진은 배틀그라운드를 실행시켰을 때 사진인데요. 위가 미러로이드, 아래가 모비즌입니다. 모비즌도 못 볼 정도는 아닙니다만, 글자가 훨씬 선명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내에서 조작의 편의성?(미러로이드 vs 모비즌)
모니터 내에서 조작의 편의성?(미러로이드 vs 모비즌)

모니터 내에서 조작의 편의성?(미러로이드 vs 모비즌)

그리고 이 안드로이드용 미러링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것은 조작인데요.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터치 위주의 조작 방식입니다. 보니 키보드나 마우스 사용 시 불편한 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미러로이드는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비즌의 경우 스마트폰의 외관을 비슷하게 재현해놨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볼륨키와 전원 키가 있어서 눌러서 손 어렵지 않게 볼륨과 전원을 조작합니다.

반면, 미러로이드는 대부분의 버튼이 거의 모든 화면에 다. 들어있습니다. 첫번째 파란색 영역 버튼으로 뒤로 가기, 메뉴, 홈버튼을 조작할 수 있고요. 그러나 미러로이드는 빨간색 화살표 영역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본적인 조작키들을 모두 메뉴에 넣어줬기 때문에 거의 폰으로 조작할 일 자체가 없을 정도입니다.

저장공간 확보

디바이스 케어에서 저장공간을 터치하시면 위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위 이미지에서 상단에 정리를 누르면 잔여 파일이나 캐시문서를 정리하여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스마트폰의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캐시 파일, 잔여서류 정리 사진과 영상 SD카드에 보관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 삭제 애플리케이션의 캐시서류 삭제

첫 번째로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캐시파일과 잔여서류 정리는 앞에서 소개해드린 것처점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사진과 영상을 SD카드에 저장하는 방안 입니다.

Note

1] 정보의 홍수 시대에 필자가 경영하는 영문 웹 사이트가 인공지능()이 선호하는 학습자료가 된다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일단 AI가 친숙한 Wikimedia 플랫폼에 인덱싱이 잘된 정보가 영어로 올려져 있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 블로그 운영자의 입장에서도 콘텐츠로서 가치를 발휘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AI를 염두에 두고 배경의 선정과 언어, 표현방법에 좀더 신경을 쓰기로 했다. 2] 요새 들어 KoreanLII에 외국인 방메시지 특별히 봇과 크롤러의 방문이 빈번해졌다.

그러한 만큼 KoreanLII에는 첨단기술의 트렌드에 관한 영문기사를 확충하고 이곳 블로그 기사와 하이퍼링크(hyperlink)로 서로 연결시켜 두면 서로 일거양득이 될 듯 싶습니다. 3]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망연자실해 있는 친구를 보고 영어로 17음절의 단시(haiku)를 지었다. 편리함의 대가가 너무 큰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