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5 (시리아 구조 상황, 지브리 파크 방문기 등)
2022년 6월 29일 30일까지 스페인에서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의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초대되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것은 윤 최고 지도자의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입니다. 이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충돌했다. 중국은 윤최고 지도자의 참석에 저항 시각을 피력했다. 그러자 백악관이 중국은 반대할 자격이 없습니다.고 반박했다. 나토는 미국 정부가 주도합니다. 정상회의가 6월 29일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나토 비회원국인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로서 초대되었습니다.
해당 국가의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살아남은 이들의 사투
대통령을 태운 차는 헬기장으로 가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합니다. 물론 그 뒤는 오토바이를 탄 암살자들이 무섭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맡고 있던 경호원이 사망하는 등 곤란 끝에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이제 이륙만 하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은 이런 상황까지 대비해 놨다. 옥상에서 잠복하고 있던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대통령을 태운 헬기를 제외한 나머지 두 대는 미사일을 대신 맞으며 희생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탄 헬기마저 미사일에 알맞게 되고 추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또 살아남은 대통령과 마이크 베닝. 이들은 불사조인가 보다. 또 둘만 남았다. 또 미국 대통령을 납치하기 위한 테러리스트를 대상으로 도망을 가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최후의 결투
마이크 베닝과 미국에서 지원 병력으로 온 SAS와 함께 대통령이 납치된 곳으로 간다. 그러나 이미 너무 많은 병력들이 있어 미심쩍은 상황입니다. 아무도 앞으로 가기 주저할 때 역시 우리의 불사조 경호원 마이크 베닝이 앞으로 밀고 나가며 대통령이 잡혀있는 건물 안에 홀로 들어가는 데 성공합니다. 한편 상처를 잔뜩 입은 미국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생방송에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최고 지도자의 목을 베어 자신들의 세를 보여주려는 그들. 여태까지 혼자서 많은 적들과 싸워서 이기는 일당백 경호원. 마침내 화면에는 미국 대통령 목에 긴 칼이 등장하면서 목을 내리치려는 순간 극적으로 마이크 베닝이 대통령을 구하는 데 성공합니다.
모든 것은 런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런던의 총리가 사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세계 각지 28개국의 정상들이 그 장례식을 참석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런던에 도착합니다. 물론 주인공인 최고 지도자의 경호원 마이크 베닝과 대통령도 경호팀을 이끌고 런던으로 향합니다. 세계 정상들이 몰려드는 자리인 만큼 보안 또한 철저합니다. 그러나 그걸 아무렇지 않게 빠져나가는 테러리스트들. 첫 번째로 독일의 총리가 버킹엄궁 앞에서 영국 경비군의 교대식을 보다가 폭발이 일어나 사망합니다.
그 뒤로 연이어 테러로 사망하게 됩니다. 프랑스 대통령은 템스강에서 요트를 타며 대기하고 있다가 요트가 폭발하며 사망했고 이탈리아 총리는 자신의 미숙한 여자친구와 세인트폴 성당에서 폭발사로 사망합니다.
중국의 반대와 이에 반박하는 미국
중국은 초대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참석에 대하여 저항 시각을 확실히 했다. China 외교부 대변인이 6월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시아 태평양은 북대서양의 지리적 범주가 아니라면서 운을 떼었다. 그리고 아태지역 국가와 국민은 분열과 대항을 선동하는 어떤 언행에도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간 관계 발전은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야 하며 제3 국을 겨냥해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등이 미국 주도 군사동맹인 나토와 행보를 함께 하는 것에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심기를 드러낸 것입니다. China 당국 시각을 대변하는 관영매체 환구시취재 바로 다음날인 6월 24일에 같은 말을 했다. 중국이 보기에 미국등 서방국들이 나토 정상회의에 아시아 태평양 4개국을 초청해 China 억제에 나섰다.
자본의 운동속력을 맞출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가속 시킨다는 것
입니다. 손익분기점에 이르는 기간이 두 배 이상 짧다고 하거든요. 어느 기업이든지 중국으로 들어가면 자본의 운동속도가 최소 두 배 이상 빨라진다는 뜻입니다. 두 배가 빨라질 수도 있고 세 배가 빨라질 수도 있고… 기업하는 입장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중국을 외면할 수 없는데, 그런 식으로 중국으로 자본이 들어가면, 벌어들이것은 달러로 일대일로, 중국특색 공산주의 뭐 그런 거 하면서 중국의 군사력은 더욱 성장할 것이 뻔하고, 해외 자산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세계 곳곳의 양극화는 심해질 것이고… 그러다가 또 한 번 미중갈등이 발발하면요? 그 때는 분위험 더욱 험악해지지 않을까요? 미국은 양수겹장을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살아남은 이들의 사투
대통령을 태운 차는 헬기장으로 가기 위해 필사의 탈출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후의 결투
마이크 베닝과 미국에서 지원 병력으로 온 SAS와 함께 대통령이 납치된 곳으로 간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런던에서
런던의 총리가 사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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