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연세대 수시 전형일정 정리 활우 1단계 합격자 공지 11월 14일

2023학년도 연세대 수시 전형일정 정리 활우 1절차 통과자 통지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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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정

학생부 종합 전형의 경우 수능 이후 2절차 시험이 진행됩니다. 활동우수형과 기회균형전형의 경우, 수능을 앞둔 11월 14일 1절차 통과자 발표가 됩니다. 활동우수형 [인문·사회·통합계열]의 경우 1단계에서 2.5배수 내외, [자연계열]의 경우 4배수 내외를 선발합니다. 2절차 평가대상자에 한하여 면접평가를 실시하고 1절차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데, 1단계와 2단계의 반영비율은 1절차 60%, 2절차 40%입니다.

지난 10월 15일 진행된 학교추천형 면접평가와 같이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통과자 오픈 일정

정원 내 전형(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은 개별통보(전화충원)를 하지 않고 추가통과자 발표를 4차까지 입학처 모바일 홈페이지 발표로 진행합니다. 2022학년도 1차에서 4차까지 학과별, 전형별 추가통과자 인원이 어느 정도였는지 다음 글에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정원 외 전형(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 고른기회전형)은 3차 추가합격자까지만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하며 그 이후 생겨나는 추가합격자는 입학원서에 적혀있는 연락처(휴대전화번호, 집 전화번호)로 개별통보(전화충원)를 실시하므로 입학원서 작성 시 연락 가능했던 전화번호를 제대로 기재해야 합니다.

수능 이후, 핸드폰 기기변경 같은 것을 진행되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전화번호가 변경되는 경우, 입학연관 부서에 꼭 확인해야합니다.

2023학년도 고려대교사 서울캠퍼스 학생부종합(기회균등-고른기회) 경쟁률

2023학년 고려대교사 서울캠퍼스 기회균등전형 168명 모집에 1,68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정도 10.04:1입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역사교육학 19.00:1로 1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했습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은 한문학과 6.00:1로 1명 모집에 6명이 지원했습니다. 1명 모집 학과에서 최대 경쟁률과 최소한 경쟁률이 나왔어요. 이는 치열한 눈치싸움으로 보입니다.

추가합격자(충원합격자) 발표는 언제하나요?

최초합격자들의 등록이 끝나고 진행됩니다. 2024학년도 입시의 경우, 최초합격자들의 등록기간인 12월 18일~21일이 지나야 추가합격자(충원합격자) 발표가 시작됩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은 12월 15일 합격발표를 하기 때문에 12월 21일이 멀지 않지만,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에 지원한 경우, 10월 말에서 11월이면 합격, 불합격이 발표되기 때문에 12월 21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많게 힘듭니다.

해마다. 많은 변수가 있지만, 지원한 대학의 이전년도 충원인원을 확인하고 추가취득완료 가능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수시 1차, 수시 2차는 뭔가요?

전문대학은 수시전형이 2번입니다. 4년제 대학은 수시모집, 정시모집으로 구분되는데, 전문대학은 수시전형이 2번입니다. 전문대학의 수시모집은 4년제 대학 수시모집기간과 같은 수시1차, 그리고 수시1차 통과자 오픈 이후, 11월에 수시2차를 진행합니다. 수시1차와 수시 2차의 통과자 모두 등록기간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통과자 발표도 등록기간인 2023년 12월 18일-21일이 지나고 나서 시작됩니다.

휴학 안하고 반수 해도 되나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무휴학 반수도 많게 합니다. 새로 지원한 대학에 합격한다면, 입학식 전에 먼저 다니던 학교의 학적을 정리해야합니다. 1.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에 영향을 최대한 덜 주는 방법으로는 수능최저 없는 전형(교과, 학종)을 골라 수시에 지요구하는 것입니다. 면접도 없는 전형이라면 더 부담없이 2학기를 다니면서 진행할 수 있겠죠. 2. 교과나 학종은 어렵다면, 수능최저가 없는 논술전형을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계속해서 오르고있기는 합니다. 3. 2학기분야 휴학을 허락하지 않는 학교이고 수능을 봐야한다면 “무휴학반수”를 “학고반수”로 만들기도 합니다. 반수 실패시 해당학기분야 등록금, 재수강 등의 문제가 남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정성검토 심사 시행 대학의 증가

교과 전형에서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도입하는 대학이 경북대와 부산대가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정량 검토 심사 외에 학생부와 비교과(출결, 봉사 등)와 서류를 보는 학교와 면접을 진행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는 교과 전형이라고 해도 교과 성적 외에 진로와 연관된 여러 비교과 참여 내용을 검토 심사 요소에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교과 전형이라고 해도 이제는 비교과 참여 역시 성실하게 수행하는 챙기는 학생들에게 더 높은 검토 심사 점수를 주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lsquo;동국대 학종 가이드rsquo;를 살펴보면, 정성 평가에는 진로상담 선택 분야 선택 유무 및 성취도, 진로와 적용되는 여러 활동, 리더십이나 창의적 문제해결재능 같은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참여 같은 것을 챙기어 평가한다고 합니다. 대학마다. 검토 심사 요소가 조금씩 다르니,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모집요강을 미리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