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에 신상 속속들이 공개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에 신상 속속들이 공개

사회 이슈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경찰의 조사는 더 많은 증거와 정황을 밝혀냈고 그것은 국민들의 분노를 부르기에 충분했다. 아무리 어린 청년이 술김에 욕정이 끓어올라 행한 일이라고는 해도 사람이 죽었고 이것은 피해자가 수치심에 추락한 것이라기 보다는 타살로 보이것은 정황들이 보여져 그 공분은 더욱 더 크다. 피해자를 성폭행한 것도 죽을 죄인데 살해까지 했다면 이것은 도저히 용서될 수 없는 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미 인터넷에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학생의 신상이 나돌고 있습니다.

연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유출되어선 안되겠지만 범인이 맞다면 그런 범죄자에게 인권을 보장해야 해야하는 논리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인하대 입장문 정리

이번 사건을 두고 인하대 총학 비대위는 홈페이지에 눈물을 삼키며, 미어지는 가슴을 안고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비대위는 어제 15일, 가슴 아픈 참사가 있었고 겨우 20살, 아직 꽃 피우지 못한 우리의 후배이자 동기였다라며 입장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같은 입장문이 발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는데, 입장문에 구체적인 현황 설명이나 대응 방법 등에 관련한 의도 대신에 이상의 문장만 가득 담겼다는 지적입니다.

입장문에 같은 학습법 학생인 가해자에 대한 언급이나 지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인하대 가해자 불법촬영 시도하다 정황 포착

경찰은 인하대 가해자의 휴대폰을 감식하는 과정에서 위법 촬영을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가해자는 15일에 사고 일어나다 직후 사례 현장에 휴대폰을 놓고 갔다. 그 휴대폰에는 그 당시의 상황이 담겨있는 동동영상 파일이 있었어요. 이 동영상을 목적을 가지고 촬영한 것파악 조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해당 파일에는 영상은 없고 음성만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하대 가해자는 피해자인 여학생과 술을 마셨는데 여학생이 만취해서 나가는 과정에서 잡으려다가 창틀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여학생을 직접적으로 들어 올리다가 상체가 쏠리면서 휴대폰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여학생이 만취 상태에서 가해자의 휴대폰을 가지고 나갔는데 이 여학생을 잡으러 가던 중에 창틀에서 여학생이 추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해자 남학생 과거

현재 어떤 부분 커뮤니티에서는 인하대 알몸 사망사건의 가해자 남학생 A 씨의 인스타가 특정되고 신상정보가 거의 다. 공개되었는데요. 가해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동명이인 작가가 책을 쓰지 않다 못한다며 1차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진짜 화나서 알려줄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고 구글링을 통하여 그에 관련한 정보를 모든 네티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남들에게 모범을 보여 상까지 수상 했다고 하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화번호에 이름을 적고 인증번호를 보내어 그 정보가 맞는지 여러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또한 포렌식 등의 여러 방안으로 살펴보고 있을 텐데 인증번호가 수만 개에 달한다면 이 또한 식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역으로 떠올려서 해당 남학생이 아니라면 또 다른 2차 피해자를 낳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가해자 남학생 나이

인하대학습법 1학년 여학생이 살해당했고, 가해자 남학생도 동급생이라는 보도가 많으니 20살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사망한 여대생의 나이가 꽃다운 스무 살, 계절학기를 듣는 학생이었는데 방학시즌 학습법 내에서 이같이 사건을 당할 줄은 본인도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겁니다. 2022년 기준 스무 살의 나이라면 2003년생이며 만 나이로는 18살에 해당합니다.

인하대 여학생 옷 없이 숨진채 발견되다위 사진은 15일 오전 3시 49분쯤 인천시 미추홀 지역 인하대 학교 부지에서 20대 여성이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발견 돼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경찰은 20대 여성이 숨지기 직전 같이 있었던 20대 남자를 임의동행해 조사를 벌입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어요. 20대 여성이 추락한 인하대 공대 건물에 출입금지 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숨진채 발겨되 여대생

경찰이 인하대 학교 부지에서 옷이 벗겨진 상태로 사망한 20대 여대생 A씨와 사망 전 같이 술을 마시던 20대 남자를 강 간치사죄로 긴급 체포했어요. 15일 경찰에 말에 의하면 인천시 미추홀경찰서는 이날 강 간치사 혐의로 대학 학생 B씨를 긴급 체포해 수사 하고 있다고 밝혔 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쯤 인하대 학교 부지에서 여대생 A씨와 술을 마시고 성범죄를 저지르려다. 건물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