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3 프로 더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고성능 삼성 노트북컴퓨터 리뷰

삼성 갤럭시북3 프로 더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바로 그 고성능 삼성 노트북컴퓨터 리뷰

구매는 늘 삼성노트북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 그러고 보니 집안 가전제품도 다. 삼성. 나 삼성 사랑하나 봐요. 박스를 열어보시면 노트북, 파우치, 블루투스 마우스, 어댑터, 전용케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최신 기술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담은 플랫폼

인텔 12세대 i71260P 프로세서에 LPDDR5 16GB의 램, NVMe SSD 512GB의 저장장치가 탑재되어 있어요. 사실 IT 쪽에 있지만 컴맹인 저는 이런 스펙만으로는 성능을 가늠하기 어려운데, 성능 좋은 노트북을 쉽게검증하는 꿀팁 Intel Evo 마크를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이 제품에도 떡 하니 마크가 있으니 성능은 인증됐구나 생각하면 돼요 이 노트북으로 게임을 안 해봤지만, 디자인 작업 특성상 여러 가지 고거부 프로그램 함께 진행하여 켜놓고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끊김이나 버벅거림 없이 프로그램이 쾌적하게 잘 동작하면 고성능 노트북이라 할 수 있었으나 지금까지 한 달 동안 물건을 사용하면서 전혀 끊김이나 버벅거림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노트북, 블루투스 마우스, 충전기가 있으며 윗 박스 안쪽에는 노트북 파우치가 있습니다. 마우스는 블루투스 마우스이며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은 없습니다.. 스크롤은 뻑뻑한 편이며 빠른 스크롤할 때 스크롤이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충전기는 작은 편으로 멀티탭 사용 시 주변 충전기와의 간섭이 없어 좋습니다. 갤럭시 북2 Pro의 첫인상은 얇고 가볍다. 는 무거워 노트북 뒷면에는 방열 구멍이 있었으나 분명하게 보시면 노트북 쿨러도 보입니다.

키압은 낮은 편이어 작은 힘으로도 타이핑이 가능했다. 트랙패드는 넓고 부드럽게 반응했다.

삼성 갤럭시북 이온 SSD, 램 추가 분해하기

먼저 갤럭시북 이온의 외관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북 이온의 외관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입니다. 그리고 모니터 주변부는 알루미늄입니다. 분해하면서 느낀건데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것이 진부한 재질이 아니였습니다. 그야말로 플라스틱을 만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의문 많은 저는 플라스틱이 아닌가 해서 삼성 담당자와 통화했지만 담당자분도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말만 계속하더군요. 뭐. 마그네슘 합금이라고 하니 그런줄 알고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같은데. 뒷면도 깔끔합니다. 열배출을 위해 상단부분에 배출구를 비교적 넓게 디자인 한 것외에는 특이점이 없습니다. 뒷면을 보면서 SSD와 램을 장착할 부분만 개봉할 수 있도록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SD와 램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볼트4개를 풀고 하판을 제거해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북 이온 SSD, 램 추가 램 설치하기

이제 SSD와 램을 추가해볼텐데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바로 배터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배터리 제거는 볼트를 풀어 들어낼 필요하지 않고 아래 사진과 같이 연동 잭만 제거하면 됩니다. 배터리 연동 잭을 제거 방법은 그냥 선을 잡는 들어 올리면 됩니다. 그럼 쉽게빠집니다. 배터리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램을 삽입하면 쇼트가 나서 기판이 사망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배터리를 제거하고 작업해야 합니다.

램을 먼저 추가해볼텐데요. 다시한번 강조그렇지만 배터리를 먼저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램 방열판을 좌우에 있는 볼트를 풀어 제거합니다. 방열판을 제거하면 아래와 같은 빈 소켓이 나옵니다. 기본 8GB는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온보드 형식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보안 문제 근심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

전원버튼 내 지문파악 모듈이 내장되어 있어 보안 등급을 높였습니다. SecureCore PC는 Windows11 탑재 모델 중 가장 높은 보안 등급을 갖춘 제품에 대해 Microsoft에서 인증한 PC라고 하니 정말 믿음직스럽네요. 왼쪽 측면에는 C타입 표준화의 USB를 통하여 빨라지는 자료 전송이 가능하고 폰, 태블릿 등 갤럭시 기기간에 에코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슬림 제품입니다.

보니 A타입 USB 포트가 하나밖에 없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한 달 동안 삼성노트북 갤럭시북 2 프로를 사용해본 결과는 대만족이었어요. 기존 노트북의 램부족 현상으로 그래픽 작업이 좀 힘들기도 했고 화면도 15.6인치로 1.6인치 넓어졌는데 이 조금의 차이가 작업할 때 정말 크게 느껴져 작업 속도나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전환이 빨라졌고 성능은 뭐 두말할 나위도 없이 빠르고 쾌적합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