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적금 금리비교, 2023 1월

저축은행 예저축금 금리비교, 2023 1월

생활정보경제 지난 2022년 10월 6일 금융소비자연맹에서 2022년 좋은 저축은행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2년 저축은행 순위를 정리했는데요. 2022년 은행 및 보험 순위가 궁금하신 분은 하단에 링크를 첨부한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저축은행 순위는 금융소비자연맹에서 금융정보통계시스템에 정보를 공개한 79개 저축은행의 2021년 경영실적 공시 자료 이같이 것들을 기반으로 안정성50, 건전성30, 수익성20의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를 한 후 종합 순위를 선정해 발표한 것입니다.

저축은행 안전성 순위

저축은행 안전성 순위는 BIS 자기채권시장 비율30, 유동성 비율10, 총 자산10으로 순위를 산정하는데요. 2022년 저축은행 안전성 1위는 유안타저축은행이 차지했으며, 남양저축은행이 2위, 민국저축은행이 3위, 스타저축은행이 4위, 에스앤티저축은행이 5위에 올랐습니다.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가장 높은 저축은행은 스타저축은행으로 37.72이고, 유안타저축은행이 35.48, 부림저축은행이 29.12, ST저축은행이 28.84, 센트럴저축은행이 27.30였습니다.

유동성 비율이 가장 높은 저축은행은 융창저축은행으로 448.66였고, 세림상호저축은행이 445.58, 유안타저축은행이 296.40로 높았습니다.

저축은행 건전성 순위

저축은행 건전성 순위는 고정이하여신비율5, 대손충당금 적립비율5, 총자본20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데요. 2022년 저축은행 건전성 1위는 지난해에 이어 SBI저축행이 차지했습니다. SBI저축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69로 33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47.23로 22위 불과하나, 가중치가 높은 총자본이 1조 5,293억 원으로 가장 많아 건전성 1위에 올랐습니다. 다올저축은행이 건전성 선호도 2위, 오케이저축은행이 3위, 한국투자저축은행이 4위, 하나저축은행이 5위입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삼정저축은행 0.24로 가장 낮았고, CK저축은행이 0.38, 유안타저축이0.70, 동원제일저축은행이 1.10, 대명산호저축은행이 1.23로 낮았습니다.

정기예금 금리비교 신협

신협 정기예금 금리비교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정주동쪽 신협이 3.7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순창신협과 전주파티마신협, 세림신협이 3.63, 중랑신협, 금천신협, 서울행복신협이 3.60, 문창신협 3.57, 송도신협 3.50로 3 중후반발 금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3대의 금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협은 지점마다. 다른금리를 제공해주고 있지만 비대면으로 가입가능숙한 바로 그 예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고자 하는 지점을 검색후 입출금 통장 만들고 원하는 지점의 특판 예금을 가입해볼 수 있습니다. 신협예금을 가입하려면 입출금통장이 있어야 하려면 영업일 기준 20일 제한만 주의하신다면 개설 할 수 있습니다.

에큐온 저축은행

에큐온 저축은행은 1972년 창립한 저축은행입니다. 한솔상호 신용금고에서 저축은행, 에이치케이 HK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17년에 에큐온 저축은행으로 이름을 변경해서 아마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부 2조원 규모의 대형 저축은행으로 소매금융, 중소기업금융 등 여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이 은행을 검색하시는 분들은 입금보다는 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이 모바일로 진행하기 위해 많게 찾는 듯합니다.

대부분의 저축은행이 요새 전화만 하면 업무처리가 가능하므로 직접적 매장을 방문하는 필요가 없기는 합니다. 확인만 하면 되거든요. 아무래도 프리랜서 자격을 가진 분들이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다른 곳들도 조건 비교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저축은행 수익성 순위

저축은행 수익성 순위는 총자산이익률ROA, 10과 당기순이익10을 평가해 산정하는데요. 2022년 저축은행 수익성 순위는 지난해에 이어 SBI저축은행이 차지했습니다. 2위는 오케이저축은행, 3위는 다올저축은행, 4위는 고려저축은행, 5위는 상상인저축은행입니다. 총부 순이익률은 삼호저축은행이 3.51로 가장 높았고, 남양저축은행이 3.46, 고려저축은행이 3.09, SBI저축은행이 2.90, 흥국저축은행이 2.80로 높았습니다.

당기순이익이 가장 많은 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으로 2021년 당기순이윤 3,494억 원을 기록했고, 이어서 오케이저축은행이 2,434억 원, 웰컴저축은행이 1,123억 원, 한국투자저축은행이 894억 원, 다올저축은행이 83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