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선별진료소 문진표 총정리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소 선별진료소 문진표 총정리

최종 업데이트 1118 코로나 검사는 크게 유전자 검사PCR방법과 항원검사Antigen test방법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PCR유전자검사는 검체 내에 포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를 증폭PCR하여,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으로서, 소량의 바이러스도 확인 가능합니다. PCR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좋아하는 점 검사대상과 일반 검사대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PCR검사는 아래 좋아하는 점 검사대상에 해당되는 분들에 한해서 보건소 혹은 의료기관 내 선별진료소에서 무상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및 주의사항

만일 PCR검사 혹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을 경우에는 검체체취일로부터 7일차 2400시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단 외래대면진료나 처방약 수령 등을 위한 목적에 한해서는 외출을 할 수 있으나 KF94 마스크 착용 및 대인접촉 최소화 등의 자율적인 방역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확진판정 후, 8일 차에 격리 해제가 되더라도 3일간은 타인으로의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해 화장실이나 물건 등은 동거인과 따로 사용하고 자주 소독하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의 격리기간 및 주의사항

만약 가족 중 코로나에 확진되었다면, 코로나 백신완전접종 여부와 독립적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양성통보 문자를 지참하여 근처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확진자의 자가격리가 끝나가는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는 확진자와 자택에서 화장실 혹은 물건 등에 의해 전파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속항원검사RAT방법과 검사 비용

신속항원검사는 검체 내에 포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외부껍데기단백질을 확인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검사방법으로서 자가진단키트와 전문가용 신속항원키트로 구분됩니다. 신속항원검사는 PCR유전자검사와는 달리 증폭 과정이 없으므로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검체를 채취할 때 비인두 도말 부위까지 검체체취도구를 깊숙히 넣어야 하므로 자가진단 혹은 무증상일 경우에 위음성이 뜰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반대로 병, 의원이나 유증상일 경우에는 비교적 정확성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약구이나 편의점 등에서 자가진단키트 형태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만약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어, 병원 및 의원에서 5천원 정도의 진료비를 지불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 연장 운영계획 15

임시 선별 검사소의 연장 운영에 대한 2021년 5월 27일 자 기준 정보 현재 총 25개입니다. 지속 업데이트될 수 있으니 다음과 같이 상설 선별 진료소 및 선별 검사소의 최신 정보는 본 글 하단에 있는 스마트 서울맵 지도보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인 선별진료소 운영계획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검사를 한 집에 한 사람 받기가 주거를 같이하는 가구 구성원 중 1명이 대표로 조사하는 의미가 충분히 있다는 내용으로 공유드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