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봐야할 추천 만화책 100편

남자라면 봐야할 권장 만화책 100편

제가 10번 이상을 본 만화책은 이 책이 하나의 거 같습니다. 늘 볼 때마다. 감탄하고 감탄해요. 인생이란 별거 아니지만 별거 아니다고 해서 가치가 없습니다.는 건 아니라는 걸 볼 때마다. 다시 배웁니다. 만화책은 말 그대로 천재인 유교수가 살아가는 일상 생활을 다룹니다. 이 인원은 새벽 5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를 가서 수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꼭 9시에 잠이 듭니다. 9시가 넘으면 걸으면서도 잠을 잡니다. 이런 규칙적인 삶에서 우리는 묘한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모든 일상 속에는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는 걸 시사합니다. 이 만화는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삶이 흔들릴때마다. 저를 한 번씩 도와줍니다.

20세기 소년,플루토 등으로도 유력한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입니다. 부와 명예를 잃음을 각오하고 한 아이를 살렸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는 절대 악이었다. 그 후 그 절대 악을 책임지기 위해 덴마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절대 악인 요한을 찾으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절대 악은 탄생하고,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인지, 아니면 제작된 것인지를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작화, 줄거리 모두 명품임이 틀림없습니다..

희대의 야구만화 청춘사랑 끝판왕 H2입니다.

히까리와 히데오, 히로와 하루카는 사귀게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정말 자기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죠. 이 작가는 인물의 표정을 자세하게 그리지는 않아요. 그런데요 웃긴 건 이상하게 표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돼요. 누구나 그렇게 하긴 쉽지 않을 꺼같습니다. . 명작가는 명작가인 이유가 있죠 고교 야구라는 주제와 청춘들의 애정을 아주 잘 믹스하여 만화에 녹여놓았습니다.

20세기 소년,플루토 등으로도 유력한 우라사와 나오키의 작품입니다. 부와 명예를 잃음을 각오하고 한 아이를 살렸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는 절대 악이었다. 그 후 그 절대 악을 책임지기 위해 덴마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절대 악인 요한을 찾으면서 어떠한 방식으로 절대 악은 탄생하고,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인지, 아니면 제작된 것인지를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작화, 줄거리 모두 명품임이 틀림없습니다..

희대의 야구만화 청춘사랑 끝판왕 H2입니다.

히까리와 히데오, 히로와 하루카는 사귀게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 정말 자기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죠. 이 작가는 인물의 표정을 자세하게 그리지는 않아요. 그런데요 웃긴 건 이상하게 표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돼요. 누구나 그렇게 하긴 쉽지 않을 꺼같습니다. . 명작가는 명작가인 이유가 있죠 고교 야구라는 주제와 청춘들의 애정을 아주 잘 믹스하여 만화에 녹여놓았습니다.


굿모닝 티쳐
굿모닝 티쳐


굿모닝 티쳐

1990년대 초기 한국은 학원만화들이 참 많았어요. 바람의파이터, 짱, 니나 잘해, 핫도그 등등 아주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만화가 인기가 많았죠. 그러나 굿모닝 티쳐는 정경희라는 선생님을 시작으로 당시 학생들의 고민들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아주 일상적인 고민들부터 시작해서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며 소소한 행복, 천사가 아니야 가 학교생활의 로망을 보여주었다면 굿모닝 티쳐는 실제 학생들의 고민들을 잘 풀어냈어요. 10대 시절 이 만화를 보고 누구도 아닌 정경희 선생님이 나의 멘토가 되어주셨어요. 정말 세상에 이런 선생님들만 있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 어느덧 지금 저는 정경희 선생님보다.

더 나이가 많아졌네요 아련 다시 봐도 추억의 열차를 타는 거 같군요 지금 이 만화책을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입소문에 입소문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이 나와 많은 사람들도 알게 된 만화책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손가락이 악마라는 단어를 책에서 찾아봤는데.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거 같아라는 말입니다. 깨끗한 아이의 시각적으로 비쳐진 손가락기생수에 비친 세상의 모습입니다. 무려 1988년에 연재된 책 32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이렇게 사람들에게 회자될 정도면 명작임이 틀림없습니다.. 기생생물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간을 아주 철학적으로 표현한 것과 그것을 읽는 독자들이 이해를 하기 쉽게끔 한 것이 명작의 요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천사가 아니야
천사가 아니야

천사가 아니야

일본 만화잡지 명작 랭킹에 2위로도 뽑힌 야자와 아이의 초기 만화책입니다. 나나라는 만화로도 유명합니다. 주연, 조연 모두 캐릭터가 아주 사랑스럽다. 그리고 나쁜 인원은 세상에 없습니다.고 생각하게끔 만든다. 모든 원인에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약간 흔해빠진 내용일 수도 있지만 캐릭터들의 강렬함이 그것을 상쇄시킨다.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만화입니다. 천사라는 건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기에,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천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