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롤러블폰 공개 스펙과 출시일

LG 롤러블폰 공개 스펙과 출시일

TCL사에서 새로운 폴더블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폴더블 스마트폰은 중국에 TCL에서 만들어졌으며 현 폴더블폰들중 가장 신박한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TCL은 디스플레이 쪽으로 유력한 회사며 회사만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다른 회사보다. 더 빠른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TCL은 2개의 폴더블폰과 1개의 롤러블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직 이 제품들은 정식으로 출판 된 스마트폰이 아닌 전시용이나 시제품으로 아직 판매를 하지 않는 제품이기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CL 폴더블폰 처음 먼저 접할 폴더블 스마트폰은 갤럭시 폴드 처럼 한번 접히는 보편적인 폴더블폰 입니다. 다른점은 펼쳤을 경우 갤럭시 폴드가 7인치가 조금 넘는 크기지만 이 폴더블폰은 펼쳤을때 10인치의 대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시원한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페이스 아이디 문제

아이폰을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가장 불편함을 호소하는것이 바로 페이스로 잠금해제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르 지속해서 쓰다보니 페이스 아이디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는데, 이런 페이스 아이디는 2017년 아이폰X에 도입이되면서 아이폰의 터치 아이디를 대체해왔다고합니다.

이에 애플에서는 문제점을 이해하고 페이스아이디를 재검토한다고 하였는데, 예상되는 해결방안은 터치 아이디와 페이스 아이디를 함께 진행하여 탑재하는 식으로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대반수의 사람들이 좋은 반응들을 보이고있습니다.

120Hz 디스플레이

이번 아이폰13에는 태블릿 프로 2세대부터 탑재가되었던 12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기존의 스마트폰 패널은 보편적인 고정 주사율을 사용하여 콘텐츠에 따라 디스플레이 주사율 변경이 불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3에 알아서 최적의 수치로 바꿔주는 가변 주사율 기반의 OLLD 디스플레이가 탑재가된다고 하면 배터리 소모 이슈를 최소화할 수 있게된다고합니다.

TCL 3단 폴더블폰

3단형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Z 폴더블 스마트폰으로도 불리기도합니다. 아마 삼성에서 갤럭시Z라는 유출이 있었는데 먼저 선보이고 공개 된건 TCL이 최초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3번접히기 때문에 한번접은 폴딩 보다는 두번접히는 폴딩 스마트폰이 화면이 더 크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격어버지 못한 것을 TCL 3단 폴더블에서는 굉장히 큰 사이즈에서 화면을 즐기실 수 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스크린 크기도 좋고 폴딩 방식도 좋지만 가장 우려가 되는건 엄청난 두께와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가고 화면이 더 커졌기 때문에 무게가 늘어난 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였을 겁니다.

단점은 두께로 인해 떨어진 그립감이랑 무게인게 아간편한 부분 입니다. 3단 폴더블폰도 역시 3K 해상도를 도와주고 있어며 12인치 정도 되는 큰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7.6인치 Phone mode 2428times1080 209 Video mode 2428times1366 169 Productivity mode 2428×1600 32으로 BOE사의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이드를 밀어 확장시키는 방식답게 3가지 모드로 이용자 결정에 폭을 넓혔고, 일반 스마트폰 사용 시에도 적정 비율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과거 폴더블 폰에 주름이 없습니다.는 것이 큰 혜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0hz 지원 여부는 아직 공개적으로 나온 정보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TCL 롤러블폰

이번은 롤러블폰입니다. 롤러블은 최초로 LG가 롤러블TV를 공개하면서 많은 화재가 되었는데 실제 스마트폰에서는 TCL에서 먼저 공개를 시도 했습니다. TCL의 롤러블폰은 휴대폰을 말아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폴더블 처럼 접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두께에 대한 리스크도 많이 줄어들어 휴대성과 사용방식은 간단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말아서 넣었을때는 일반 스마트폰 등 크기에서 펼치면 2배에 가까운 크기가 형성 됩니다.

원리는 간단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적용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 했었죠. 그 끝으로 롤러블이 TV에 먼저 사용되면서 호평이 좋아 스마트폰에도 사용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접는 방식이 아닌 말고 안으로 넣는 방식입니다. 보니 필름이 더욱 취약하다는 단점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될지는 공식 출시가 될때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