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수입이 일정금액 넘으면 건보료 추가로 내야한다
금융소득이 일정 금액이 넘으면 건보료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금융소득 1천만원을 기준으로 초과하면 건강보험료 산정소득에 포함, 1천만원 이하라면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금용소득이 연 1000만원, 직장가입자 급여 외 종합소득이 연 2000만원이 기준입니다. 금융소득 양도소득세는 1년에 2번 신고를 합니다. 상반기에 주식을 팔았다면 8월 말까지, 하반기에 팔았다면 2월 말까지 신고,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상반기에 손실이 났다면 양도세를 안내도 될까요? 상반기에 주식을 팔아 손실이 생겼다면 납부할 세금이 없어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절세상품 활용
해당 상품으로는 개인형IRP와 연금저축입니다. 연간 두 상품에 합산하여 1,80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고 그 중 700만원50세 이상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개인형IRP는 연간 1,800만원 외에 퇴직금 수령도 가 능합니다. 개인형IRP와 연금저축상품의 운용수익은 연금 수령 시 5.53.3의 연금소득세를 납부하고 일시금 수령 시에는 기타소득세 16.5로 분리 과세하여 종결합니다. 연금 수령 시 조심해야 할 사항은 세액공제 받은 원금과 운용수익을 연간 1,200 만원 초과하여 수령하게 되면 건강보험료 상승이나 금융종합과세와는 상관없지만 종합소득 합산과세 가 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수령액이 1,200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연금 수령 기간을 늘리거나 자유 인출방법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합산소득 소득요건
합산소득에는 금융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이 포함되며. 금융소득은 예금 이자, 주식 배당 등비과세, 분리과세 제외이 해당되고 예금 이자와 주식 배당으로 2001만원을 받았다면 2000만원을 제외한 1만원이 아니라 2001만원 전액에 보험료 매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사안은 연금소득인데 연금소득의 경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 사적 연금은 빠지고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군인연금,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만 해당합니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군인연금, 국민연금으로 매달 167만원 이상을 타는 은퇴자의 경우 공적 연금소득만으로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해 피부양자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연간 2000만원 초과 공적 연금소득으로 인해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된 연금생활자의 경우 지금보다.
과세 면제 상품 활용
과세 면제 상품으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장기저축보험, 국내주식형펀드, 비과세종합예금 등이 있습니다. ISA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연간 2천만원씩 최고 1억까지 입금이 가능하며, 3년 유지 시 비과세가 됩니다. 장기저축보험상품은 일시납 1억 과 5년 이상 적립식 150만원까지 10년을 유지하면 과세 면제 혜택을 받을 있습니다. 중간에 자금이 필요하면 중도 인출하여 사용하고, 잔액을 10년 유지하면 과세 면제 상품이 됩니다.
국내주식형펀드의 매매차익도 비과세로 금융자산가들 사이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들에 게 납입 원금 5천만 원에서 깨어나는 소득을 과세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건강보험료 부과에서 제외되는 소득
가. 과세 면제 소득 나. 분류과세 소득 다. 무요건 분리과세 소득 라. 1000만 원 이하 금융소득 참고사항 종합소득 과세율 지방소득세 포함 기준 마. 연금통장 소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절세상품 활용
해당 상품으로는 개인형IRP와 연금저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료 피부양자 합산소득
합산소득에는 금융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이 포함되며.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세 면제 상품 활용
과세 면제 상품으로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장기저축보험, 국내주식형펀드, 비과세종합예금 등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