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xHD LL 저지연 블루투스 52 송신기 BLS TX40 를 장만했지만

AptxHD LL 저지연 블루투스 52 송신기 BLS TX40 를 장만했지만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이제 입문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음질 좋은 이어폰 찾고 있었는데, 이전에 썻던 유선 이어폰도 소니 제품이라 똑같이 소니 상품을 골라봤습니다. 소니 무선 상품혁신 중에 WF 제품이 있고 WH 제품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WF는 무선 이어폰 WH는 무선 헤드셋 으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성능은 헤드셋이 월등히 높지만 밖에서도 사용할거라 이어폰으로 골라봤습니다. 무선 이어폰 시장이 재빠르게 성장하면서 각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상품을 출시하고 있었는데 왜 하필 소니를 골랐느냐? 소니는 코덱 응용학습프로그램 중 LDAC이라 불리는 블루투스 오디오 코덱을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데오 코덱에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블랙컬러를 채택하였으며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워 각양각색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특히나 필요 없는 버튼이나 요소들은 과감하게 제거하여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메쉬커버는 탈착이 가능하여 사운드바의 색상이 지겨워지면 손쉽게떼어내어 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메쉬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사운드 전달이 균일하게 이루어지니 음질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전면부 LED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입력 모드, 전원 볼륨 등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기초 구성품인 윌마운트 브래킷을 설치하면 벽걸이형으로 활용 가능해 공간활용이 자유로워집니다. 모드변경 버튼 하나로 손쉽게희망하는 기기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기와 완벽한 호환성을 이루니 아무런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귀는 대상에서 빼고 모양

젠하이저라는 회사는 보청기 회사인 윌리엄디만트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회사입니다. EP운영체제 GTW 270 이어폰을 홍보할때 쟤들이 강조했던게 전 세계인 10만명의 귀를 연구 분석해서 가장 최적의 여건에서 자리잡는 인체공학 인이어 설계라고 떠들었단 말이죠?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랫도안 오랜 기간 사용하면 귀가 좀 뻐근합니다. 아무래도 그 10만명 안에는 제 귀의 형태가 포함된 휴먼은 없었던 모양입니다.

물론 상습적으로 귀가 아픈건 아닙니다.

다시 이어폰을 이리 돌리고 저리 위치하면 어떨때는 또 괜찮기도 합니다. 사안은 이게 랜덤성이라는 것입니다. 앤코 사운드코어 P10 이어폰의 경우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귀가 불편했던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어폰 설계는 P10이 더 잘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요. 실질적으로 이 상품을 사용하고 귀가 좀 아프다는 분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도 있다

위의 홈페이지에 방문하시어 EP운영체제 Gaming Suite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Download the EP운영체제 Gaming Suite now to update your H3PRO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플랫폼이 나오는데 그냥 적당히 형식만 맞춰서 아무렇게나 입력해도 됩니다. 특히 이메일 점은 이메일 형태로 대충 적어넣어야 정상적으로 인식합니다. 모두 입력 후 Accept Terms에 체크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Submit 버튼을 누르시면 전용 응용학습프로그램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받은 파일은 더블클릭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모두 설치 완료 후에는 재부팅을 해야 하므로 현재 실행중인 요구하는 작업물이 있다면 꼭 세이브 하시기 바랍니다. 재부팅 완료 후 동글이를 PC에 연동한 상태에서 실행합니다.

LDAC 음원 제대로 즐길려면

LDAC 음원에는 3가지의 비트레회 전송 옵션이 존재합니다. 연결품위 330kbps303kbps, 오디오 및 연동 품질의 밸런스 유지 660kbps606kbps, 오디오 품위 990kbps909kbps 이와 같이 3개가 존재합니다. 당연히 비트레회 숫자가 높을수록 음질은 높아지고 용량도 커집니다. 소니 WF1000XM4 LDAC을 활성화 했다고 LDAC 원음 그대로 듣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은 LDAC 음질을 가장 낮은 연결품질인 303kbps 비트레이트에 기초 값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이죠. LDAC 음질 성능 제대로 듣고 싶다면 블루투스 오디오 LDAC 코덱 항목란에서 오디오 품질에 최적화 됨으로 맞춰준 뒤, 확인을 누르시면 적용이 된 겁니다.

사안은 990kbps로 적용하여도 이 설정이 영구히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다시 빼면 설정이 다시 초기화 되어 버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