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자동이체 신규신청시 결의 유의사항 안내

CMS자동이체 신규신청시 결정 유의사항 안내

금공취준생이라면 필독! ▼ 공공기업 경영공시 [알리오 > 경영공시 > 기관별공시] 엄청 다채로운 공기업등의 정보를 알 수 있어요. 특히 요새는 각 기관별로 유튜브에도 기관소개정보이러한 것들을 올려놓고 있으니, 이를 참고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a매치의 금공이 아니지만 모호하게 금공취급을 받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소위이야기하는 금융이 들어가면서 꿀빠는 회사들 말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알리오에 공시되어있지 않습니다. 검색해봐라, 찾을 수 없습니다..

지로의 종류

OCR 장표 컴퓨터 프린터를 이용하여 장표 상의 수납내역(지로번호, 고객번호, 금액)을 규정된 활자체(OCR-B1 FONT)로 인자하여 발행하는 장표 , 이용건수가 많은 기관에서 특히 사용하며 장표 발행에서 처리까지의 전 과정이 전산적으로 처리되는 장표입니다. 금융결제원에 지로 수납 내역을 데이터화 가능하여 막대한 지로수납 내역 확인이 가능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MICR장표 OCR 장표와는 다르게 수납내역이나 금액 등의 표기가 필요하지 않으면 단순종이지로를 이용하여 납부자가 어떤 금액이든 수기 작성 납부가 가능했던 장표입니다.

특히 후원업체에서 적지않게 사용되지만 관련 장표의 경우 지로 수납결과를 이미지 형태로 입증 정보 처리가 불가하여 수납 정보 저장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OCR장표에 비해 은행 처리 수수료가 높습니다.

이용기관 Access Token 발급

너무 세세하게 HTTP 요청을 어떠한 방식으로 보내야하는지 나와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요청을 보내도록 해보자. client_id, client_secret 위에서 말한 고객 ID와 Secret은 마이페이지의 API Key 관리에 가면 확인할 수 있어요. scope 고정값인 “oob”로 해줍니다. grant_type 고정값인 “client_credentials”로 해줍니다.

이용기관 직접수령 이용시 보증수단을 1개 을 택한 제출

직접수령 보증수단 가입금액 직접수령 보증수단 가입금액은 월간출금한도의 일정비율(이용기관 신용도에 따라 상이, 면제~100%)로 정하며, 면제 대상이 아닌 경우 가입금액은 적어도 5백만원입니다. ※ 단, 신규신청기관은 1년동안 월간출금한도의 100% 보증수단 가입 ( ※ 보증보험의 요율은 통상 월간한계 금액의 0.298% 정도이며 신용도에 따라 변동 될수 있습니다. ) 금융결제원의 CMS가입시 보증수단 면제 대상기관은 ※ 상장회사, 외부고마움 대상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및 세무, 회계사는 부적합 판단 시 보증수단 제출※ 신용레벨 우수기관은 신용도조사하다 하락시 보증수단 제출이 요구될 수 있음 CMS 출금(입금)요청 파일을 결제원과 송수신할 수법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1.1 수취조회API 요청하기

데이터를 모두 기입했다면 이제 수취조회 API 요청을 보내봅시다. 의 /inquiry/receive API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수취조회 API는 Header에 scope가 oob인 토큰을 필요로 합니다. swagger의 자물쇠 버튼을 선택해 기존 파트에서 발급받았던 이용기관 토큰(oob)을 넣은 후 Authorize 버튼을 눌러주면 Header Authorization Bearer 토큰 설정이 완료 됩니다.

요청 Body에 정보를 채운 후 Execute합니다. 그렇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됩니다.

핵심가치

금결원은 따로 홈페이지에 인재상을 올려놓지 않아 핵심가치만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인재상, 핵심가치가 모두 올라와있는 기업/기관들을 보시면 인재상이나 핵심가치가 일맥상 통하는 내용들이니까 핵심가치가 인재상이려니~ 하셔도 무방합니다. 금융결제원의 영문기관명인 KFTC(Korea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 Clearings Institute)를 똑같이 그러므로 핵심가치를 정했네요…. 기획하신 분의 많은 고민과 두통이 한눈에 보이는 핵심가치입니다.

금결원의 핵심가치는 전문성/미래지향/고객만족/신뢰 입니다. 4가지 키문서 편식기 중 3개 이상의 키워드에 해당하는 경험들을 자기소개서에 녹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따뜻한 봄이 찾아왔는데 봄기운과 함께 좋은 합격소식이 있길 바라며…. 이번에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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